SK 건설이 미국 연료전지 제작업체인 블룸에너지와 함께 최고 효율의 연료전지 국산화를 추진합니다.
SK 건설은 어제(24일) 블룸에너지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생산, 공급을 위한 합작 법인과 생산공장 설립 투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세계 최고 효율의 신재생 분산발전설비로 소음이 적고 안전하며 부지 활용성이 높아 도심 설치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92516180596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